결혼식 날짜가 빨리 잡혀서 2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
인터넷과 앱에서 알아보다 마침 박람회를 해서 신청하구 11월에 방문했어요~
스튜디오는 아우라보구 넘 맘에 들어서
아우라로 찜하구
메이크업은 순수랑 오블리쥬 고민했는데
순수 부업장님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신다해서
순수로 결정했습니다.
드레스는 에스띠아 보고 갔는데 추천해주신 샵중 제이브라이드랑 니콜스포사가 예뻐보여서 선택~!!
가격도 착하구해서 상담받구 계약하구 왔습니다ㅎ
제이웨드 강추 합니다~^^